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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제주도 가족 여행을 떠나면서

김완식
2023-11-14
조회수 101

결혼 후 2번째 가족여행.

첫번째는 어머니 살아 생전에 부산으로 간 여행 이후 점점 거동이 불편해지신 어머니를 수발하느냐 아내는 정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22년 12월 어머니가 먼저 가신 아버지를 찾아 돌아올 수 없는 먼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별안간 큰아이 휴가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족여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목적지는 해외로 가느냐 아니면 제주도로 가느냐 의견이 있었지만, 제 가족 중 큰아이가 고등학교시절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가본 것 외는 가족 그 누구도 제주도를 가보지 않아서 만장 일치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 여행 정보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선정하면 되지만, 가족 여행의 특성상 숙박장소 선정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네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지인(고등학교 후배)이 제주도 파파스토리 팬션을 추천하여 망설임 없이 계약을 하고 비가 내리는 23년 11월 06일 김포공항을 떠나 제주도에 도착합니다.

제주도에 도착하고 파파스토리 팬션에 도착을 하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행기가 연착 또는 취소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찾아와 주셔서 반갑습니다."라는 말씀 속에 사장님의 인품과 자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팬션 주변이 일반 관광지나 숙박지와 달리 제주 농촌의 풍경속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마음 편하게 합니다.

팬션 형태는 완전 독체 형태로 

1층에 침실 2개(침대 1, 온돌 1), 욕실 2개, 주방 및 거실로 구성되었고,

2층에 침실 2개(침대 1, 온돌 1), 욕실 1개 및 작인 거실로 구성되어 가족원 또는 친목 모임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더불어 주변 경관이 제주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으로 멀리까지 시야가 확보되는 것도 좋았지만, 밤하늘에 풍경이 너무나도 뇌리에 깊이 자리 잡게 하더군요

정말 휴가다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한 공간과 장소라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떠나는 날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살펴주신 사장님에게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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